백지영 “8살 딸 세뱃돈 받은 것만 모아도 380만원” (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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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딸 하임이가 세뱃돈을 모은 돈이 380만원이라 말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MC 가수 백지영은 8살 딸 하임이가 평생 모은 세뱃돈을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120만원은 확실히 넘는다. 하임이가 세뱃돈 받은 것만 모았는데 얼마 전에 세어보니 380만원 모았더라"고 딸의 세뱃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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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딸 하임이가 세뱃돈을 모은 돈이 380만원이라 말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MC 가수 백지영은 8살 딸 하임이가 평생 모은 세뱃돈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돼지저금통에 모은 돈을 두고 여동생 박효정과 내기를 했다. 박효정은 오빠 박서진이 5년 정도 돼지저금통에 모은 돈이 100만원에서 120만원 정도일 거라고 추측했다.
이에 백지영은 “120만원은 확실히 넘는다. 하임이가 세뱃돈 받은 것만 모았는데 얼마 전에 세어보니 380만원 모았더라”고 딸의 세뱃돈을 언급했다.
은지원은 “효정이는 저걸 맞히는 게 목적이 아니다”고 응수했고, 백지영은 “저금통 배를 가르는 게 목적이다. 배 가르게 하려고 적게 부른 거”라고 동의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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