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母 최진실 떠오르는 미모…살 빼고 꾸미니 '여신 비주얼'

장우영 2024. 11. 16.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모자와 후드,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에 늘씬한 허리 라인 등 미모와 몸매 모두 무결점을 자랑한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미모를 그대로 빼닮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준희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최준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모자와 후드,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에 늘씬한 허리 라인 등 미모와 몸매 모두 무결점을 자랑한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미모를 그대로 빼닮아 눈길을 모았다.

최준희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캡처
최준희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캡처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