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 강남 삼성 U10 대표팀, 대만 초등 팀들 상대로 우승 노린다!

조형호 2024. 11. 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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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 U10 대표팀이 대만 팀들을 상대로 8강에 올랐다.

강남 삼성 U10 대표팀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4년 ANKENG배 전국농구대회(2024 年安坑盃全國籃球邀請賽)'에 참가 중이다.

대만 초등학교 18개 팀과 겨루는 강남 삼성은 8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만 초등농구협회의 초청을 받은 강남 삼성 막내 라인 U10 대표팀은 11명의 농구 꿈나무들이 똘똘 뭉쳐 대만 엘리트 팀들을 상대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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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 U10 대표팀이 대만 팀들을 상대로 8강에 올랐다.

강남 삼성 U10 대표팀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4년 ANKENG배 전국농구대회(2024 年安坑盃全國籃球邀請賽)’에 참가 중이다. 대만 초등학교 18개 팀과 겨루는 강남 삼성은 8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만 초등농구협회의 초청을 받은 강남 삼성 막내 라인 U10 대표팀은 11명의 농구 꿈나무들이 똘똘 뭉쳐 대만 엘리트 팀들을 상대로 선전했다.

예선 1일차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강남 삼성은 2일차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나갔다. 비록 대회 첫 패배를 당하긴 했으나 승리를 추가하며 2승 1패로 본선에 올랐다.

강남 삼성 정세영 코치는 “다수 대만 팀들과 경기 경험을 갖게 해주고 싶어 친선경기 일정까지 함께 진행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다행히 모든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이 함께 대만까지 참여해주셔서 아이들의 체력 및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앞서 모두가 힘을 합쳐 팀워크를 단단히 하고, 가장 중요한 힘든 부분을 함께 이겨내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3박 4일간 친선경기 포함 7~8경기 등 강행군을 소화해야 하는 강남 삼성이 대만 팀들을 상대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남은 여정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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