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임수향-수호-채종협과 남극行...요리 열풍 이어간다 (남극의 셰프)

하수나 2024. 11. 16.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남극에서도 요리 열풍을 이어간다.

백종원X임수향X수호(EXO)X채종협이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 촬영을 위해 오늘(16일) 남극 대륙으로 떠났다.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남극 기지의 부식 창고에 있는 한정된 재료로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백종원과 대원들 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과연 어떤 한 상을 차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남극에서도 요리 열풍을 이어간다. 남극 기지의 한정된 재료로 따뜻한 한 끼를 차린다. 

백종원X임수향X수호(EXO)X채종협이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 촬영을 위해 오늘(16일) 남극 대륙으로 떠났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와 MBC가 공동 제작하는 새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요리 열풍으로 뜨겁게 만든 백종원과 함께 배우 임수향과 채종협, 그리고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수호가 함께 출연한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백종원X임수향X수호X채종협은 설렘이 가득 담긴 표정이다.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남극 기지의 부식 창고에 있는 한정된 재료로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백종원과 대원들 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과연 어떤 한 상을 차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STUDIO X+U와 MBC가 공동 제작하는 백종원X임수향X수호(EXO)X채종협의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는 2025년 4월 공개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STUDIO X+U, MBC ‘남극의 셰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