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 마지막 여정 나서는 진서연·유이·설인아·박주현, 완주 성공할까 [T-데이]

김종은 기자 2024. 11. 16.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쇠소녀단'이 마지막 미션,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 최종회에서는 최종 목표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출전한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피, 땀, 눈물 가득한 현장이 공개된다.

한편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결과는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무쇠소녀단'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쇠소녀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무쇠소녀단'이 마지막 미션,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 최종회에서는 최종 목표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출전한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피, 땀, 눈물 가득한 현장이 공개된다.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은 통영 대회 완주를 목표로 4개월 동안 기초 체력 훈련부터 고강도 실전 훈련까지 각고의 노력을 이어왔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모두 해내기 위해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무쇠적 사고'로 성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약 1300명이 참가하는 통영 대회 당일, 멤버들은 새벽부터 경기장으로 향해 경기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점검한다. 설인아의 소속사 선배 김수현도 '무쇠소녀단'의 무사 완주를 응원했을 뿐만 아니라 통영까지 달려온 가족, 지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멤버들은 더욱 힘을 얻어 완주를 다짐했다는 후문. "모두 완주하는 거야. 엔딩 정해졌어"라는 맏언니 진서연의 한마디와 함께 힘찬 구호를 외친 이들의 전원 완주 엔딩을 기대케 한다.

한편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결과는 오늘(1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무쇠소녀단'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무쇠소녀단']

무쇠소녀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