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5色 매혹美 홀릭…파격 상의 탈의 티저 영상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스(A.C.E)가 5인 5색 매혹미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의 멤버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에이스의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이스(A.C.E)가 5인 5색 매혹미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의 멤버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 속 에이스 다섯 멤버는 코르셋을 착용한 채 셔츠를 풀어헤친 과감한 상의 탈의로 강렬한 자극을 선사한다. 이어 멤버들의 신체에 촛농이 떨어져 타투처럼 그림을 남기는 듯한 연출이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함께 감각적으로 연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의 매혹적인 비주얼과 분위기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년의 태를 벗고 짙은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에이스의 진화가 시각적으로 재차 확인된다. 에이스는 7년차의 성숙미는 물론, 변함없는 자기관리를 입증하는 탄탄한 피지컬과 물오른 외모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PINATA’는 에이스가 3년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새 앨범이다. 그간 다섯 멤버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치며 더욱 늠름한 모습을 갖췄다. 올해는 연초 미니 6집 ‘My Girl : “My Choice”’(마이 걸 : “마이 초이스)를 시작으로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Anymore’(애니모어), ‘Just Better’(저스트 베러) 등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바 있다. 특히 ‘Supernatural’과 ‘Anymore’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DRT 차트 2곡 연속 다이아몬드 플래크를 획득하는 등 인상적인 성과를 추가했다.
이와 더불어 에이스 멤버들은 일본 제프 투어, 북미 14개 도시 투어, 라탐&유럽 14개 도시 투어를 성료하며 군백기 종료와 동시에 글로벌한 허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시 국내 컴백을 준비한 에이스는 ‘PINATA’에서 파격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음악과 압도적인 메가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스의 진화가 비주얼에 이어 음악과 무대에는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에이스의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날 오후 8시 에이스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팬 콘서트 ‘SECRET NETWORK’(시크릿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준수, 여성 BJ에 협박 당해...8억원 뜯겼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마약 투약 자수’한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보냈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오징어 게임2’ 감독 “탑 캐스팅 논란 있을 줄 몰랐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김병만 측 “전처 상습폭행? NO…30억 요구 중”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한국, 프리미어12 4차전서 도미니카공화국에 6점 차 역전승…슈퍼 라운드 진출 희망 이어가
- [뉴스추적] 진짜 비상 걸린 민주 / 국면 전환 국힘
- 트럼프 파격 인사 '파열음'…″4년간 떠나자″ 크루즈도 등장
- ″드론 등 현대전 능숙한 북한군, 1년 만에 10만 명 될 것″
- ″당, 혼란스럽지 않다″…재판은 '산 넘어 산' 비명계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