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건강 이상 고백… "허리·발가락 통증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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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발가락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처음엔 허리가 그다음엔 왼쪽 발가락이 하루가 지나니 오른쪽 발가락도 아프고 저리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허리디스크로 고생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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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처음엔 허리가 그다음엔 왼쪽 발가락이 하루가 지나니 오른쪽 발가락도 아프고 저리다"고 밝혔다. 이어 "별거 아닌 아픔도 신경 쓰이는데 진짜 아픈 사람들은 어떻게 견딜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했다.
홍석천은 허리디스크로 고생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디스크가 안 좋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참 애썼다. 고통은 둘째고 왠지 서글프다"고 적고 허리 디스크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도 합격해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6~1999)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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