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걸그룹’ 미야오, ‘TOXIC’ MV 티저 공개…요정 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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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신곡 'TOXIC'(톡식)이 베일을 벗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월) 발표되는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TOXIC'(톡식)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한편,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은 오는 11월 18일(월)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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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신곡 ‘TOXIC’(톡식)이 베일을 벗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월) 발표되는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TOXIC’(톡식)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20초 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MEOVV(미야오)의 색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MEOVV(미야오) 멤버들은 앞선 활동을 통해 보여줬던 강렬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차분한 분위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환호를 부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TOXIC’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고품격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데뷔곡 ‘MEOW’(미야오)에 이어 MEOVV(미야오)가 두 번째로 선보일 음악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9월 데뷔 활동 이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MEOVV(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활동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 차트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 장악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MEOVV(미야오)는 다섯 멤버 전원 뛰어난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체 소통 앱 ‘churrrrr’를 통해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은 오는 11월 18일(월) 베일을 벗는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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