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이번에도 ♥김태희와 함께? 마카오서 행복 미소

이민지 2024. 11.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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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비가 마카오에서 근황을 전했다.

비(본명 정지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카오 국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카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는 최근 김태희와 함께 일본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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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소셜미디어
사진=비 소셜미디어
사진=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겸 가수 비가 마카오에서 근황을 전했다.

비(본명 정지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카오 국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카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복장에 자연스러운 미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20대 때 모습이 보인다", "너무 귀여워", "누구와 함께한 여행이기에 저런 미소가 나올 수 있을까", "여전히 소년미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앞서 아내 김태희와 일본 여행이 포착됐던 터라 이번 마카오 여행도 김태희와 함께한 것인지 궁금해 하는 반응이 많다.

비는 최근 김태희와 함께 일본 여행을 했다. 부부는 커플룩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고 빼어난 비주얼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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