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동덕여대 시위 '비문명' 주장한 이준석에 "칠불사 홍매화는?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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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장애인 이동권 시위와 한데 묶어 "비문명"이라고 비난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두고 "비문명 하면 이준석"이라고 꼬집었다.
장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대의 기습 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비문명인지 칠불사 홍매화가 비문명인지는 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면 안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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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장애인 이동권 시위와 한데 묶어 "비문명"이라고 비난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두고 "비문명 하면 이준석"이라고 꼬집었다.
장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대의 기습 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비문명인지 칠불사 홍매화가 비문명인지는 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면 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9월 명태균 씨는 자신의 SNS에 "이준석과 천하람이 칠불사에서 삽질한 까닭은?"이라는 글과 함께 천 의원이 홍매화를 칠불사 마당에 심기 위해 삽질하고 이 의원이 이를 지켜보는 사진을 올렸다.
장 전 의원은 "동덕여대 학생들은 최소한 학교 당국의 잘못된 판단에 당당히 정면으로 맞서고 있지 누구처럼 홍매화나 심고 있지는 않다"며 "윤석열 당선의 일등공신이자 대국민 양두구육 당사자로서 윤 대통령 문제를 다 알면서도 자기가 대표였던 시절에는 입도 뻥긋 않다가 이제와 뒤늦게 공천개입이니 숟가락 얹으면서 코너에 몰리니 깨알같이 여성들에게 비문명 끼얹느라 바쁜 모습, 추하다"라고 주장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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