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펄어비스 ‘붉은사막’, 관심 이정도까지?…비공식 대기열까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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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주말을 맞이하며 관람객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펄어비스가 이번 '지스타 2024'에 출품한 신작 PC·콘솔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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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펄어비스가 이번 ‘지스타 2024’에 출품한 신작 PC·콘솔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150분 이상의 대기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붉은사막’을 체험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다. 주말 첫날인 16일 오전 한때 너무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비공식(?) 대기열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친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는 한 방문객은 “가장 기대하던 게임이 ‘붉은사막’이기에 여기에 먼저 줄을 섰다”라며 “다른 게임들도 1~2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이더라”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사명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묘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액션과 고품질 비주얼로 지난 8월 ‘게임스컴’, 9월 ‘트위치콘’, 10월 게임 위크’ 등 전 세계 주요 전시회에 출품해 글로벌 게임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실제 ‘붉은사막’을 체험한 김세정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학생은 “이펙트 표현이 너무 좋다. 패링을 하거나 여러 행동이 확실하게 보인다”라며 “보스 모델링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외적인 부분은 다 좋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학교인 정광진 학생도 “게임은 익숙하지 않아 다소 어려웠지만 동작의 표현이 하나하나 잘 알 수 있게 크게 크게 구현됐고 스토리 연출도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펄어비스는 이번 ‘지스타 2024’를 통해 회색갈기 용병단의 단장 클리프가 동료들과 함께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전투를 선보인다. 이후 이용자는 ‘사슴왕’, ‘리드 데빌’, ‘여왕 돌멘게’, ‘헥세 마리’ 등의 보스전을 선택해 ‘붉은사막’이 추구하는 액션의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다. 액션의 경우 회피, 방어, 반격, 발차기, 공격 튕겨내기, 빛 바사를 통한 행동 방해, 잡기 등 표현할 수 있는 대부분의 액션 기능을 더해 상황에 맞춰 행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관계자들도 게임의 완성도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소 이질적인 조작 버튼 구성에 대해서도 색다른 시도라고 평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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