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캐롤라인 레빗 지명…역대 최연소

이현수 2024. 11. 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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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대변인으로 27세 캐롤라인(Karoline Leavitt) 레빗을 지명했습니다.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입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는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통해 "레빗을 백악관 언론 대변인으로 일할 것이라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레빗은 캠페인에서 언론 대변인으로서 놀라운일을 해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캐롤라인은 똑똑하고 강인하며 매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터임이 입증됐다"며 "그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메시지를 전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빗은 이번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습니다.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후반부에서는 대변인 보좌관을 지냈으며, 2020년 트럼프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배한 뒤에는 이번에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엘리스 스터파닉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하는 등 '트럼프 충성파'로서 자리를 굳혔습니다.

이현수 기자 so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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