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딸과 '400평 초호화 별장'서 행복..건축상 수상할 만

최신애 기자 2024. 11. 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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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딸과 함께 400평 초호화 별장서 주말을 보냈다.

배우 고소영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별장의 옥상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장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약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별장은 고소영이 직접 설계, 인테리어에 참여해 세계적 권위의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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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고소영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고소영이 딸과 함께 400평 초호화 별장서 주말을 보냈다.

배우 고소영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별장의 옥상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장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약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별장은 고소영이 직접 설계, 인테리어에 참여해 세계적 권위의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출처|고소영 개인 계정

이보다 앞서 고소영은 가평에서 촬영 준비. 하루 하루 손님 맞이 준비"라는 글과 함께 가평 별장의 내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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