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택 배전반 불로 2,300만 원 피해.. '화목보일러에서 옮겨 붙은 듯'
전재웅 2024. 11. 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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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배전반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50분쯤 익산 덕기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집과 연결된 축사 배전반 등이 불에 타 2,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가동 중인 화목보일러 인근의 짐들에 불이 옮겨 붙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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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배전반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50분쯤 익산 덕기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집과 연결된 축사 배전반 등이 불에 타 2,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가동 중인 화목보일러 인근의 짐들에 불이 옮겨 붙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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