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정주리, 결국 눈물 쏟았다..다섯째 출산 앞 안타까운 소식 "퇴원 못해"

김소희 2024. 11. 16.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16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퇴원 못한다..헝헝"이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 입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정주리는 최근 아들이 폐렴과 고열 탓,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던 바.

정주리는 아픈 아들을 향해 안타깝고도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16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퇴원 못한다..헝헝"이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 입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정주리는 최근 아들이 폐렴과 고열 탓,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던 바. 정주리는 아픈 아들을 향해 안타깝고도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정주리는 자신이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다며 자연분만이 힘들 수 있다고 전하기도. 다섯째 출산을 두 달 앞두고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다소 심란한 분위기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