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5살 딸이 1순위 “제발 예술 안 했으면” 간절한 母마음(버킷리스트)

이슬기 2024. 11. 16.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거미가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거미♥조정석...오은영 박사가 극찬한 예원이의 재능은 무엇?'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거미는 오은영이 딸에 대해 "내가 볼 때는 예술가로 대성할 거 같다"라고 하자 "제발 예술 안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물론 거미는 "곧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거미가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거미♥조정석...오은영 박사가 극찬한 예원이의 재능은 무엇?'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거미는 오은영이 딸에 대해 "내가 볼 때는 예술가로 대성할 거 같다"라고 하자 "제발 예술 안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너무 사랑을 많이 받고 감사하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딸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자유롭게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물론 거미는 "곧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예술을) 하고 싶고, 잘하면 어쩔 수 없겠죠. 못말리겠죠"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