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쥬얼리 해체 비화 “난 한 적 없는데 회사가 해체 기사, 마음만은”(노빠꾸)

이슬기 2024. 11. 16.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원이 쥬얼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두 사람에게 "이게 이상한 게 소속사가 다른데 소속사마다 룰도 다를 거고. 그럼 해체한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다만 그는 "이거는 제가 한 게 아니고, 회사에서 해체 기사가 나온 거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쥬얼리로 뭉칠 수 있다. 그래서 이게 해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노빠꾸 탁재훈’
채널 ‘노빠꾸 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예원이 쥬얼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5일 '노빠꾸 탁재훈'의 '탁스패치' 29회에는 '러블리즈 지애&지수, 그동안 미주에 가려진 예쁜 또라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두 사람에게 "이게 이상한 게 소속사가 다른데 소속사마다 룰도 다를 거고. 그럼 해체한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애는 "'각자 회사로 각자 활동을 하자'고 해서 떨어진 거지 해체는 아니다. 이번처럼 이렇게 뭉칠 수 있다면 하나가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쥬얼리의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예원은 "합칠 수는 있는데 저희는 해체 기사를 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이거는 제가 한 게 아니고, 회사에서 해체 기사가 나온 거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쥬얼리로 뭉칠 수 있다. 그래서 이게 해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