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쥬얼리 해체 비화 “난 한 적 없는데 회사가 해체 기사, 마음만은”(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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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 쥬얼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두 사람에게 "이게 이상한 게 소속사가 다른데 소속사마다 룰도 다를 거고. 그럼 해체한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다만 그는 "이거는 제가 한 게 아니고, 회사에서 해체 기사가 나온 거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쥬얼리로 뭉칠 수 있다. 그래서 이게 해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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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예원이 쥬얼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5일 '노빠꾸 탁재훈'의 '탁스패치' 29회에는 '러블리즈 지애&지수, 그동안 미주에 가려진 예쁜 또라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두 사람에게 "이게 이상한 게 소속사가 다른데 소속사마다 룰도 다를 거고. 그럼 해체한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애는 "'각자 회사로 각자 활동을 하자'고 해서 떨어진 거지 해체는 아니다. 이번처럼 이렇게 뭉칠 수 있다면 하나가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쥬얼리의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예원은 "합칠 수는 있는데 저희는 해체 기사를 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이거는 제가 한 게 아니고, 회사에서 해체 기사가 나온 거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쥬얼리로 뭉칠 수 있다. 그래서 이게 해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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