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하는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
2024. 11. 16. 09:4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인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의 유해봉환을 앞둔 15일(현지시간) 이의경 지사 동판 앞에서 열린 유해 전송식에서 오진영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헌화하고 있다.
이의경 지사의 유해는 16일(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봉환식을 거쳐 순국선열의 날인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4.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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