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지사 유해 전송식
김성진 기자 2024. 11. 16. 09:16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인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의 유해봉환을 앞둔 15일 오전(현지시간) 이의경 지사 동판 앞에서 열린 유해 전송식에서 유족대표로 참석한 이주연(이의경 지사 외조카의 손녀) 씨가 헌화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이의경 지사의 유해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봉환식을 거쳐 순국선열의 날인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2024.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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