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

최온정 기자 2024. 11. 16.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롤라인 레빗 정권 인수팀 대변인을 백악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15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캐롤라인 레빗 트럼프 정권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백악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은 스티븐 청이 대통령 보좌관 겸 공보국장으로 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보국장에 스티븐 청 캠프 대변인 내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롤라인 레빗 정권 인수팀 대변인을 백악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공보국장에는 스티븐 청 선거 캠프 대변인을 앉혔다.

15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캐롤라인 레빗 트럼프 정권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백악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레빗은 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공보팀의 일원으로 일한 바 있다.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으로 내정된 캐롤라인 레빗(가운데). /AFP 연합뉴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캐롤라인 레빗은 나의 역사적인 선거운동에서 내신 대변인으로서 놀라운 일을 해냈다”며 “캐롤라인은 똑똑하고 강인하며, 고도로 유능한 소통 전문가라는 점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은 스티븐 청이 대통령 보좌관 겸 공보국장으로 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청은 지난 2016년과 2020년 대선 때도 활동했으며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전략대응국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트럼프 선거 캠프의 수석 대변인을 맡았다.

대통령 인사국 국장으로는 세르지오 고르를 내정했다. 고르는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출판사인 ‘위닝팀 퍼블리싱’의 공동 설립자로, 트럼프 지지 정치행동위원회인 라이트포아메리카(Right For America)에서 일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스티븐 청과 세르지오 고르는 2016년 대선 캠프 때부터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였으며 미국 우선주의 원칙을 계속 옹호해 왔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