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이미향, LPGA '아니카 드리븐' 2라운드서 공동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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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26)와 이미향(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임진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임진희, 이미향은 알렉사 파노(미국), 위치니 미차이(태국)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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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공동 8위·김아림 이정은5 공동 16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임진희(26)와 이미향(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임진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같은 날 이미향은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를 추가했다.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임진희, 이미향은 알렉사 파노(미국), 위치니 미차이(태국)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단독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10언더파 130타)과는 3타 차다.
임진희는 이날 5언더파를 몰아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공동 21위에서 큰 폭의 도약이었다.
LPGA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임진희는 올 시즌 5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최고 성적은 4월 L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4위였다.
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이미향은 2017년 스코티시 오픈이 마지막 우승이었다. 올 시즌은 HSBC 챔피언십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현재 CME 글로브 랭킹 59위로 최종전 진출 마지노선(60위)인 이미향으로선 이번 대회 결과가 중요하다.
한편 전날 헐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전지원(27)은 2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크게 부진하며 순위가 곤두박질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가 된 전지원은 공동 33위로 내려앉았다.
2개월 만에 대회에 복귀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9미국)는 이날 4언더파를 추가,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헐에 2타 뒤진 단독 2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세영(31)이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로 이민지(호주), 로즈 장(미국) 등과 함께 공동 8위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아림(29)은 4언더파 136타로 이정은5(36), 이정은6(28)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라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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