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11월 보이그룹 멤버 브랜드평판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의 1위는 방탄소년단 진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4년 10월 16일부터 2024년 11월 16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4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0,338,147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의 1위는 방탄소년단 진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4년 10월 16일부터 2024년 11월 16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4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0,338,147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0,976,778개와 비교하면 0.90% 줄어들었다.
2024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빅뱅 지드래곤, 워너원 강다니엘, 샤이니 민호,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뷔, NCT 도영, 라이즈 원빈, 샤이니 키, 방탄소년단 제이홉,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방탄소년단 RM, 샤이니 온유, 라이즈 소희, 빅뱅 태양,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백현, 세븐틴 정한, 샤이니 태민, 슈퍼주니어 희철, 세븐틴 원우, 더보이즈 주연, 세븐틴 호시, 라이즈 성찬, 라이즈 앤톤, 더보이즈 현재, 세븐틴 승관 순으로 분석됐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45,969 미디어지수 646,787 소통지수 1,735,205 커뮤니티지수 1,680,8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08,84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489,228과 비교해보면 20.62% 상승했다.
2위, 아스트로 차은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583,180 미디어지수 527,936 소통지수 1,304,322 커뮤니티지수 1,264,62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80,06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362,188과 비교해보면 15.64% 하락했다.
3위,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참여지수 786,600 미디어지수 562,268 소통지수 1,072,823 커뮤니티지수 1,005,2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26,896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70,976,778개와 비교하면 0.9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44% 하락, 브랜드이슈 11.08% 하락, 브랜드소통 12.24% 상승, 브랜드확산 0.77%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4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공개하다, 행복하다, 출격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해피, 러닝 와일드, 아미'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18%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천명 앞둔 최지우, 늦둥이 딸 근황 공개 [TD#]
- 'K-엔터 미다스의 손' 이정재, 투자인가 투기인가 [이슈&톡]
- '대표직 복귀' 고집 민희진, 잃은 걸 찾으면 이유가 보인다 [이슈&톡]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