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도 나도 성장" 정변의 아이콘 닝닝, 극성수기 비주얼

조연경 2024. 11. 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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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사진=얼루어〉
〈사진=얼루어〉
〈사진=얼루어〉

뚜렷하게 보이는 에스파 닝닝의 성장과 변화가 흥미롭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에스파 닝닝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베르사체와 함께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커버 및 화보를 장식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눈부신 화려함, 도발적인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끈다.

닝닝은 이번 화보에서 파워풀한 실루엣의 블레이저부터 실크 트윌 소재의 셔츠 드레스, 드레이프 장식의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 등 완벽한 연말연시 룩을 소화해 어떤 콘셉트든 제 것으로 만드는 닝닝의 매력을 확인 시켰다.

이와 함께 닝닝은 "2024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고 고마운 상황과 많은 분들 덕분에 에스파도 저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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