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야산에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홍의표 euypyo@mbc.co.kr 2024. 11. 16. 07:46
오늘 새벽 5시 10분쯤 경기 광주시 회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22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676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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