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8% 이상 알곡생산계획 달성"…北 낙원군 동해지구 사업 조명

2024. 11. 16. 06: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118% 이상 넘쳐 수행한 낙원군 동해지구 간부들의 사업을 조명하며 "과학적인 농사지도를 해나갈 때 지대적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알곡 생산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낙원군 은솔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