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한낮 20~22도

연현철 기자 2024. 11. 16. 0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16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토요일인 16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13.3도, 충주 10도, 추풍령 10.1도, 제천·보은 9.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