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속사 "악의적 비방 댓글 고소...합의나 선처 없어"
김승환 2024. 11. 16. 03:22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가 악의적 비방과 모욕 내용을 담은 게시물과 댓글을 묵과할 수 없어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 제보를 통해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상황을 확인했다며, 이런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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