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튀어나온 뱃살에 “이장우 욕할 때 아냐” (‘나혼산’)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1. 1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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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뱃살을 보고 반성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47세 생일 전야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의 뱃살을 보고 "배 많이 나왔다. 이장우 욕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성했다.
전현무의 튀어나온 뱃살을 본 키와 코드 쿤스트는 "앞에서 보면 팬티 브랜드 안 보이겠다", "저게 늙은 부자 살이다"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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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뱃살을 보고 반성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47세 생일 전야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의 뱃살을 보고 “배 많이 나왔다. 이장우 욕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성했다.
전현무의 튀어나온 뱃살을 본 키와 코드 쿤스트는 “앞에서 보면 팬티 브랜드 안 보이겠다”, “저게 늙은 부자 살이다”라고 농담했다.
전현무는 힘겹게 사이클복을 입었고, 이를 본 박나래는 “약간 은퇴한 레슬러 같지 않냐”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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