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尹정부서 집단민원 668건 해결…26만명 고충 해소"

장효인 2024. 11. 16. 00: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668건의 집단민원을 해결해 약 26만 명의 고충을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영주 다목적댐의 준공을 이끌었고, 신한울 원전 4호기 건설을 위한 울진 죽변 비상 활주로 이전 합의에 기여했으며, 포항 수성사격장 관련 집단민원도 해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철한 권익위원장은 "난임 지원, 고위험자 교통안전 사고 예방, 시각 장애인 학습 교재 보급 등 각계각층과 다양한 분야의 권익 구제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권익위 #집단민원 #제도개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