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벌써 결혼 3주년..“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여전히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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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다해가 결혼 3주년 자축을 했다.
15일 배다해는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차. 시간 빠르다.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3주년을 맞아 배다해는 이장원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배다해는 결혼 4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은 물론 남편 이장원과의 애정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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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배다해가 결혼 3주년 자축을 했다.
15일 배다해는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차. 시간 빠르다.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3주년을 맞아 배다해는 이장원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3년전 웨딩 화보를 찍은 만큼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다해는 결혼 4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은 물론 남편 이장원과의 애정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밴드 페퍼톤즈의 이장원과 결혼했다. 최근 배다해는 자신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임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험관 1차 시술 과정에서 체중이 7kg 불어나는 등 변화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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