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경찰청 함께 수능 후 학생 생활지도
김계애 2024. 11. 15. 23:37
[KBS 울산]울산시교육청과 울산 경찰청은 이번 주말(16)까지 백화점 주변과 성남동 젊음의 거리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수능 후 학생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수능 이후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합동 지도에 나서면서, 학교폭력 예방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