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대극장’ 등 크리스마스 장식 선보여
박중관 2024. 11. 15. 23:36
[KBS 울산]크리스마스를 한 달 여 앞두고 울산 도심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했습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움직이는 대극장'이라는 주제 아래 정문과 별관 앞에 대헝 트리를 설치하고 대형 해리곰 등의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앞서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원더풀 쇼타임'을 주제로 야외 광장에 높이 9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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