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월동준비 마친 핑크 여신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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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겨울 패딩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흰색 니트 모자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흩뿌려진 흰 눈이 신비로움을 더해 카리나의 미모를 한층 부각시켰다.
카리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윤슬보다 미모가 더 눈에 들어온다", "이게 왠 선녀야", "벌써 월동준비를 마쳤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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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카리나가 겨울 패딩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1월 15일, 카리나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댕-“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흰색 니트 모자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선명한 이목구비가 한층 빛났다.
또 이날 카리나는 반짝이는 윤슬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흩뿌려진 흰 눈이 신비로움을 더해 카리나의 미모를 한층 부각시켰다.
카리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윤슬보다 미모가 더 눈에 들어온다”, “이게 왠 선녀야”, “벌써 월동준비를 마쳤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 - The 5th Mini Album)’를 발매했다. 거침없고 당당한 매력을 가진 동명의 타이틀 곡 '위플래시'는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카리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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