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스토브리그, 고성에 모인 남중부 화보
고성/배승열 2024. 11. 15.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2일 경남 고성군에서는 '제4회 전국 엘리트 유소년 농구리그'가 열렸다.
고성군농구협회 이인철 전무이사는 "기본적인 우리의 계획은 내년에 예산을 더 받아서 더 많은 팀이 스토브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나아가 엘리트 농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고성/배승열 기자] 지난 12일 경남 고성군에서는 '제4회 전국 엘리트 유소년 농구리그'가 열렸다. 이는 고성군농구협회가 유치한 스토브리그로 군산중, 금명중, 대전중, 동아중, 삼선중, 상주중, 안남중, 여천중, 임호중, 주성중, 천안성성중, 팔룡중, 평원중, 홍대부중, 화봉중, 휘문중까지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넓고 쾌적한 체육관에서 연습경기와 훈련을 하며 다가올 2025년을 준비하고 있다. 고성 스토브리그는 오는 16일에 마무리된다.
고성군농구협회 이인철 전무이사는 "기본적인 우리의 계획은 내년에 예산을 더 받아서 더 많은 팀이 스토브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나아가 엘리트 농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점프볼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