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아이웨어, 새 프레임 특별 옵티컬 컬렉션 한국 독점 공개

/사진제공=구찌(Gucci)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2가지 스타일을 추가한 티타늄 옵티컬 프레임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맞춤형으로 디자인된 컬렉션으로, 지난 2024년 봄-여름 시즌에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2024년 가을-겨울 구찌 옵티컬 컬렉션은 2가지 새로운 스타일의 남녀공용 프레임이 추가됐다. 라운드 형태와 스퀘어 형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상징적인 인터로킹 G(Interlocking G) 로고와 구찌 웹에서 영감을 받은 에나멜 디테일이 장식되어 있다.

구찌 하우스의 장인정신과 독특한 미학을 기념하는 이번 옵티컬 프레임은 구찌의 아카이브적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선별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운드 형태의 티타늄 옵티컬 프레임으로, 구찌 웹(Web)에서 영감을 받은 에나멜 디테일과 인터로킹 G(Interlocking G) 로고가 슬림한 템플에 장식되어 있으며 남녀공용이다.

스퀘어 형태의 티타늄 옵티컬 프레임으로, 구찌 웹(Web)에서 영감을 받은 에나멜 디테일과 인터로킹 G(Interlocking G) 로고가 슬림한 템플에 장식되어 있으며 남녀공용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