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한일전' 3-6 패배…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위기
차유채 기자 2024. 11. 15. 22:55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에 패하면서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일본과 프리미어12 B조 3차전에서 3-6 역전패당했다.
이날 류중일호는 선취점을 얻었으나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고, 5회초 다시 리드를 잡았으나 5회말 재역전을 허용했다.
7회말에는 일본에 투런포를 내주면서 격차가 벌어졌고, 이를 만회하지 못하면서 경기를 아쉽게 마무리하게 됐다.
앞서 대만과 쿠바를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 중이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지면서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목표를 슈퍼라운드(4강) 진출로 삼았으나, 1승 2패가 되면서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재 B조에서는 대만과 일본이 2전 전승을 거두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호주는 1승 1패고,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이 1승 2패로 뒤를 잇는다. 쿠바는 2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한국은 오는 16일 도미니카공화국과 B조 4차전을 치른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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