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정해영…류중일호 7회 일본에 투런포 허용, 3-6으로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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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호가 7회말 일본에 2점 홈런을 얻어맞고 추가 실점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진행 중인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일본과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7회말 2실점 했다.
한국은 3-4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라온 최지민이 선두 타자 고조노 가이토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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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류중일호가 7회말 일본에 2점 홈런을 얻어맞고 추가 실점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진행 중인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일본과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7회말 2실점 했다.
한국은 3-4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라온 최지민이 선두 타자 고조노 가이토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최지민은 다음 상대 타츠미 료스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한국 벤치는 최지민을 내리고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정해영은 불을 끄지 못했다. 일본 4번 타자 모리시타 쇼타에게 투런포를 얻어맞고 고개를 숙였다. 점수는 3-6으로 벌어졌다.
이후 정해영은 구리하라 료야를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마키 슈고에게 다시 2루타를 허용해 김서현과 교체됐다. 김서현이 사노 게이타를 삼진 처리하면서 길었던 이닝이 끝났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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