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장고 끝 깜짝 선택? 일반인 정성조
KBS 2024. 11. 15. 22:01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6명이 바늘구멍을 통과했는데요.
3라운드에서 타임을 부른 소노 김승기 감독, 동호인 대회를 뛰던 비선수 출신, 일반인 정성조를 깜짝 지명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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