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라는 말에 대성 "정자 얼려놨어요?" [소셜in]

김경희 2024. 11. 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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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챌린지 선동자 VS 챌린지 기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코는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과거 이야기를 펼쳤다.

지코는 "아 지금부터 저축을 해야 되나?"라고 맞받아쳤고 대성은 "저도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조정석 형님이 저희 유튜브 채널에 와주셨는데 그때 그 이야기를 해주셨다. 35살 부터 얼릴수 있다고 하더라. 혹시나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니까 하나의 옵션으로 알아주시라"며 지코에게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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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챌린지 선동자 VS 챌린지 기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지코는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과거 이야기를 펼쳤다. 그러며 자신의 최종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코는 "골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고 밝히며 "아빠는 돼야지, 나중에 (자식이 없으면) 어떻게 무슨 낙으로 살지? 가족들 보고 자식들 보고 이런 낙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라는 말을 했다.

이에 대성은 "정자 얼려놨어요?"라고 말해 지코를 당황하게 했다. 지코는 "아 지금부터 저축을 해야 되나?"라고 맞받아쳤고 대성은 "저도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조정석 형님이 저희 유튜브 채널에 와주셨는데 그때 그 이야기를 해주셨다. 35살 부터 얼릴수 있다고 하더라. 혹시나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니까 하나의 옵션으로 알아주시라"며 지코에게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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