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불법 숙박 혐의 문다혜 씨 기소의견 송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불법 숙박업 의혹 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늘(15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문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최근 2년 동안 제주시 한림읍에 소유한 단독 주택을 숙박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출석 조사를 받은 문씨는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J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