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심경에 변화 있었나” 싹둑 자른 단발에 눈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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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심경에 변화를 의심하게 하는 과감한 숏컷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귀밑을 살짝 가릴 정도의 짧은 숏단발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었다.
시크함이 돋보이는 숏컷 헤어스타일링이 클라라의 분위기를 한층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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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심경에 변화를 의심하게 하는 과감한 숏컷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1월 15일, 클라라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Newwoman, Neverathief, IQIY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귀밑을 살짝 가릴 정도의 짧은 숏단발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짧아진 머리 덕분에 시원시원한 목선이 드러나 클라라의 얼굴이 더 작아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었다. 파란색 볼캡과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 루즈한 핏의 바지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 이날, 클라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영상을 개재해 짧은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시크함이 돋보이는 숏컷 헤어스타일링이 클라라의 분위기를 한층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한편, 클라라는 1985년 스위스 출생으로, 2013년 레깅스 시구 패션으로 관심을 끌었다.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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