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t 이상 온실가스배출 7개 지역 중 6위 美텍사스 제외 6곳이 중국

유세진 2024. 11. 15.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15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고 있다.

10억t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州) 또는 지방은 전 세계에서 모두 7곳이며, 이 중 미 텍사스주(6위)를 제외한 6곳은 모두 중국에 있다고 앨 고어 전 미 부통령이 공동설립한 '기후 추적'(Climate Trace)이 15일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발표한 새 데이터에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쿠(아제르바이잔)=AP/뉴시스]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15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고 있다. 10억t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州) 또는 지방은 전 세계에서 모두 7곳이며, 이 중 미 텍사스주(6위)를 제외한 6곳은 모두 중국에 있다고 앨 고어 전 미 부통령이 공동설립한 '기후 추적'(Climate Trace)이 15일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발표한 새 데이터에서 나타났다. 2024.11.1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