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디지털헬스케어기업, 독일서 판로확대 추진
이상헌 기자(mklsh@mk.co.kr) 2024. 11.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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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11~14일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24)에서 강원 공동관을 운영해 총 215건, 1억82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강원 공동관에는 △리얼타임메디체크 △소연메디칼 △아이도트 △오톰 △지오멕스소프트 △크레도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리얼타임메디체크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및 벨기에 지방정부 등에서 투자 및 유통 판매 등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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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 참여
1억828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1억828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11~14일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24)에서 강원 공동관을 운영해 총 215건, 1억82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강원 공동관에는 △리얼타임메디체크 △소연메디칼 △아이도트 △오톰 △지오멕스소프트 △크레도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리얼타임메디체크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및 벨기에 지방정부 등에서 투자 및 유통 판매 등을 제안받았다. 또 아이도트의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보조 솔류션은 유럽 등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대 LINC3.0사업단 학생서포터즈 7명도 참여했다. 또 전시회 기간 헬스케어 기술협력 및 글로벌 사업화 세미나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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