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 적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어젯밤(14일) 11시 반쯤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에 취해 SUV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A 경감에 대한 인사 조치와 징계절차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어젯밤(14일) 11시 반쯤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에 취해 SUV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A 경감에 대한 인사 조치와 징계절차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