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유스, 라이브+퍼포먼스로 ‘뮤직뱅크’ 장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 'ODD YOUTH'(이하 오드유스)가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날 '오드유스' 멤버 써머(SUMMER), 마야(MYAH), 마이카(MAIKA), 카니(KANIE), 예음(YEEUM)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흐트러짐 없는 '오드유스'의 라이브 실력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드유스’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싱글 ‘Best Friendz(베스트 프렌즈)’의 타이틀곡 ‘THAT‘S ME(댓츠 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드유스’ 멤버 써머(SUMMER), 마야(MYAH), 마이카(MAIKA), 카니(KANIE), 예음(YEEUM)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흐트러짐 없는 ‘오드유스’의 라이브 실력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THAT’S ME’ 무대 내내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오드유스’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THAT‘S ME’는 ‘오드유스’의 개성 있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곡이다.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꾸밈없이 각자 자기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티오피미디어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오드유스’는 남들의 시선에는 달라 보일 수 있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청춘이 모여서 솔직한 자신들의 스토리를 표현한다는 의미의 브랜드이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5명의 소녀들이 함께일 때 조화를 이루어 가장 빛나는 ‘오드유스’라는 브랜드로 탄생, 앞으로 솔직한 ‘오드유스’만의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펼쳐나갈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피부 노화 심각한 상태 “저게 얼굴이냐” (경이로운 습관)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김정민, 月보험료 무려 600만원…형편도 빠듯해 ‘심각’ (미우새)
- 아이유, 사칭 팬에 사기 당해…금전 요구에 상처 (프리한 닥터)
- 김준수, 女BJ 협박에 8억 갈취 피해 “한다면 하는 놈! 용기 냈다” [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