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영업익 52% 증가 … 실적 역대 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풀무원이 올해 3분기 개별 및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5일 풀무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8337억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960억원, 658억원이다.
식품 서비스 유통 사업 부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2405억원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이 올해 3분기 개별 및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5일 풀무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8337억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960억원, 658억원이다.
국내 사업은 식품 서비스 유통 사업에서 신규 사업 수주와 단체급식 지속 확대, 컨세션과 휴게소 채널 성장 등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커졌다. 식품 서비스 유통 사업 부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2405억원이었다.
[정슬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명 1심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대선가도 ‘빨간불’ - 매일경제
- “사위가 하루 10시간씩 내 딸을”…아내 사망전 협박, 전직 군인 남편의 최후 - 매일경제
- 이재명에 1심서 유죄 판결한 한성진 부장판사는 누구 - 매일경제
- 이재명 “항소할 것, 수긍어려워”…한동훈 “사법부에 경의” - 매일경제
- 다른 회사 직원은 평상복인데, 이 회사만…게임쇼 ‘지스타’서 또 의상 논란 - 매일경제
- “4050도 된대, 월 50만·5년 넣으면 4천탄다”…직장인 사이 핫한 ‘이 적금’ - 매일경제
- “미국 무서운 곳 될 것”…트럼프 당선되자, 떠난다는 유명 여배우 - 매일경제
- “그래도 이건 담아야지”…‘5만전자’ 등돌린 외국인 사들인 종목 보니 - 매일경제
- 이준석, 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정황 공개… “당선인이 저한테 역정내” - 매일경제
- “축하해 쏘니!” 발빠른 토트넘, 손흥민 A매치 50호골 축하…팬들도 “우리의 주장, 우리의 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