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우려" 명태균 구속…'공천 개입' 수사 확대되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1. 15. 17:38
명태균, 혐의 관련 휴대전화·USB 폐기 주장 "휴대전화, 부모님 무덤에 묻어"…말 바꾸기도 검찰 "돈봉투 사진 왜 찍었나"…명태균 "교통비 받은 것" 명태균 "내가 감옥 들어가면 한 달 만에 정권 무너질 것" "증거인멸 우려" 명태균 구속…추가 폭로 내놓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강전애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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