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 3분기 영업 손실 41억원…3년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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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줄어든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CLIA랩 자회사 인수로 인해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했으나 본격적으로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적에 반영되어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NGS정밀 진단 제품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준비 중에 있어 영업이익도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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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줄어든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21억원이다. 누적 매출액은 50억원을 기록했다. 엔젠바이오는 지난 4월 인수한 미국 CLIA랩 매출 실적 증가, 국내 정밀진단제품 24% 상승, 해외 진단제품 매출 106% 상승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미국 CLIA랩 인수 비용이 발생해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NGS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이지만, 주요 제품의 매출 부진이 계속돼 2020년 상장 이래로 3년간 단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CLIA랩 자회사 인수로 인해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했으나 본격적으로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적에 반영되어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NGS정밀 진단 제품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준비 중에 있어 영업이익도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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