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폐렴 고열 입원"..출산 두달전 안타까운 소식[★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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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두 달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폐렴 고열 입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정주리의 아들이 폐렴으로 인해 고열에 시달리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주리는 시무룩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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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두 달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폐렴 고열 입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턱을 괸 채 누워있는 모습.
이는 정주리의 아들이 폐렴으로 인해 고열에 시달리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주리는 시무룩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고, 다섯째의 성별 또한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주리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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