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기업 선정
위세아이텍이 최근 고용노동부 '2024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 산업 현장 실무를 익히고 AI(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고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실무 프로젝트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위세아이텍의 훈련과정명은 'AI 부트캠프(파이썬, 머신러닝, 딥러닝)'다. IT 기술 교육 전문 국비지원학원 구디아카데미가 훈련 기관이며 6개월간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우수 수료생은 위세아이텍 인턴십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AI 솔루션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을 실습 및 프로젝트용 소프트웨어로 지원한다. 와이즈프로핏은 데이터 준비부터 학습, 모델 평가와 최적화까지 AI 개발 과정을 자동화한 AI 개발 플랫폼이다. 특히 하이퍼파라미터와 알고리즘 최적화를 자동화해 AI 모델 개발 시간을 크게 줄인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사 제품을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전환,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CSAP)도 획득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와이즈프로핏 SaaS로 학생들이 고도화된 AI 학습 생태계를 경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실무형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디지털 트레이닝에는 153개 기관의 240개 훈련과정이 접수됐고, 101개 기관 134개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 선도기업과 훈련기관, 대학들이 협력해 신기술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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